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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사용법 팁 소개!

 

디퓨저 사용법 잘 알고 계신가요? 잘못 사용하게 되면 두통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요. 처음에 구입을 하고 나면 사용법을 잘 몰라서 좁은 방인데도 스틱을 많이 꽃아 두어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퓨저 사용법 팁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 디퓨저 사용법 저만의 팁!

디퓨저 사용법 직접 사용한 것

 

이 디퓨저는 제가 직접 사용한 것 인데요. 향은 허브향으로 이용했습니다. 뭔가 정신 스트레스로 부터 도움이 될 것 같아 사용했지만, 처음에 스틱을 너무 많이 꽃아서 오히려 정신이 더 혼미해 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뚜껑을 닫고 아예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디퓨저 사용법 스틱에 관한 내용

 

디퓨저를 처음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스틱을 적게 꽃아서 실험해 보세요. 작은 방이라면 처음에는 하나를 꽃아보고 괜찮다고 생각이 들면 하나를 더 꽃아주는 식으로 늘리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많이 꽃게 되면 자신의 방에 적합한 양을 제대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나머지 스틱을 버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처음부터 많이 꽃기 보다는 하나씩 꽃은 뒤 늘려 나가는 식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퓨저 사용법 스틱 변경

 

스틱은 영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요. 한 2개월 정도 꽃아 두면 어느 순간 냄새가 나는 건지 아닌 건지 긴가민가 해지는 경우가 옵니다. 저도 이 시기 때 제 코가 둔감해진 것으로 착각 했지만, 스틱의 수명이 다한 것이 였습니다. 스틱을 새것으로 꽃아주니 원래의 향이 돌아왔고, 좀더 향이 진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스틱을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틱이 발향이 안되는 이유가 더는 용액을 빨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없으시면 방향을 거꾸로 변경하시거나 마트나 다른곳에서 하나를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디퓨저 사용법 두통 유발

 

디퓨저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두통이 유발 되는데요. 따라서 너무 향을 강하게 사용하지 마시고, 은은하게 나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저도 한동안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려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디퓨저 사용법 저만의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것을 처음 이용하시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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