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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상비약 체크해보기!

해외여행 상비약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되면 여행자 보험, 비행기 예약, 호텔 예약 등 여행지에 대해서 알아볼 내용들이 많이 있고 준비 또한 몇달 전부터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해외여행 상비약 체크를 통해 어떤 약을 챙겨야 하고 여행 필수품에 관한 팁을 몇가지 드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해외여행 상비약 썸네일

□ 해외여행 상비약 Check!

해외여행 상비약 체크리스트

 

짐싸기 전에는 항상 리스트를 작성해 놓고 싸는 것이 중요한데요. 먼저 자신이 무엇을 가져갈 지에 대해서 리스트를 뽑아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품도 마찬가지로 미리 적어놔야 해외에 가서 빼먹지 않고 가져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짐을 싸기전에는 캐리어 가방과 일반 보조 가방을 나누어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항상 캐리어 가방을 끌고 다닐 수 없기 때문에 보조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요.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같이 조금 큰 물건이 있다면 백팩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상비약 지사제

 

상비약 중 꼭 가져가야 하는 약품은 지사제,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입니다. 우선 지사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옛날 부터 이런말이 있죠. 같은 씨앗을 심어도 다른 나라에 심으면 농작물이 다르게 나온다.

 

그렇듯 다른나라에 가면 물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설사, 배탈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사제를 챙겨서 설사를 멈추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져가셔야 합니다.

 

- 소화제 및 해열제 & 감기약

해외 여행 상비약 소화제

 

우선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와 음식이 많이 다릅니다. 대체적으로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좋은데요. 특히나 외국 미국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음식의 양이 많기 때문에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제를 꼭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외국에 나가서 비행기를 장기간 타거나 버스 이동 등으로 피로 누적에 의해 감기 몸살 또는 발열이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열제와 감기약도 같이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에도 약국이 있지만 아무래도 언어 전달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미리 준비를 해가면 비상시에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수품으로 항상 챙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해외여행 상비약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행 중에는 여권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물건을 구매하거나 신분 검사를 하게 될 경우 여권으로 하기 때문인데요. 항상 꺼내기 쉬운 곳에 가지고 다니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보글/생활 크랙!] - 캐리어 짐싸는법 체크하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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