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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 짐싸는법 체크!

캐리어 짐싸는법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제 5월 황금 연휴가 다가오면서 해외 여행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예약을 해서 여행을 하게 되면 짐의 한계가 있는데요. 이를 잘 지켜야 추가요금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리어 짐싸는법을 통해서 여행 가방 정리 하는 Tip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 여행 준비물 등 확인을 해볼 예정입니다. 자주 해외나 국내로 나가셨던 분들은 이미 짐싸기에 달인이 되셨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듯 합니다.

 

캐리어 짐싸는법 썸네일

□ 캐리어 짐싸는법 Check!

캐리어 짐싸는법 방법

 

우선 해외 여행 준비물을 줄이는 것이 짐싸기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현지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은 굳이 챙기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옷, 속옷, 수건 등 구겨져도 괜찮은 것들은 돌돌 말아서 여행 캐리어 가방에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이렇게 잘 정리를 한다면 테트리스 하듯이 잘 맞아 떨어질 것입니다.

 

- 여행용 지퍼백 사용하기

캐리어 짐싸는법 지퍼백

 

시중에 보시면 여행용 지퍼락 같은 것을 판매를 하는데요. 원리는 진공포장 하듯이 공기를 많이 빼주기 때문에 부피를 확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속옷류 혹은 수건류를 많이 넣어준 다음 돌돌 말아서 공기를 쫙 뺀 후 잠금을 하면 마치 진공상태의 모습이 됩니다.

 

다만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옷이 구겨지기 때문에 구김에 괜찮은 것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엄청나게 많은 부피를 줄여주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 공병 용기에 담기

캐리어 짐싸는법 관련사진

 

보통 여행을 가면 1달 이상은 가지 않고 1주일 내외 정도로 가기 때문에 로션이나 헤어 왁스 등을 한통 그대로 가져가면 아무래도 부피가 큽니다. 따라서 공병 용기가 있으시다면 해당 용기에 따로 옮기면 부피도 줄고 무게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죠. 바로 가족이나 친구들 선물입니다. 따라서 가방에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요. 처음에만 생각해서 여행 가방을 꽉꽉 채우신다면 돌아올 때가 문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방의 여유 공간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가면서 '나는 도착해서 쉬는 시간에 책을 읽을거야' 하면서 책을 챙겨가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제 경험상 대부분의 분들이 가져가서 읽지 않는 것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패기로 챙겨가시지만 결국엔 짐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냥 여행을 즐기는 것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더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캐리어 짐싸는법에 관해서 간략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옷가지류 등을 꽉꽉 채워서 가는 것도 좋지만 여행을 가서 현지의 물품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는 방법도 짐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짐을 잘 꾸리셔서 즐거운 해외 여행 혹은 국내 여행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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