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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팁문화 썸네일

홍콩에는 쇼핑이나 경유지 등으로 잠시 들르러 가시는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일반적인 중국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홍콩 팁문화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일반적 인식으로는 이곳에서는 팁을 줘야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간혹 아리송할 때가 있지만, 개인의 차이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10%정도를 서비스 비용으로 낸다고 합니다.

홍콩 팁문화 정보

투어 팁스의 홈페이지에서 홍콩 지역을 보게 되면 10%를 지불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봉사료 명목으로 계산서를 보면 10%정도를 더 받은 후 가격이 나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영수증을 보시면 10%가 붙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경우에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이곳 홍콩 팁문화는 대략 이곳 달러 5~10달러 정도를 주고, 많게는 20달러까지도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호텔 벨보이나 청소를 해주는 사람에게 감사의 표시로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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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꼭 줘야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좀더 나은 서비스를 해줬을 경우 등에는 주는 것이 에티켓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호텔 등을 이용할 때, 청소를 했을 경우 몇천원 정도를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패스트 푸드점 같은 곳에서 이용했을 때는 따로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마움을 느꼈을 때 주시면 될 것입니다. 익숙하지는 않겠지만 상황에 잘 맞춰서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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